📺 법륜스님의 즉문즉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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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9 제755회 남의 평가에 연연합니다. 📺 2012-12-05 7.82 295,987 ✍️
618 제754회 어머니께서 궁합이 좋지 않아 결혼을 반대합니다. 📺 2012-12-04 7.20 254,232 ✍️
617 제753회 학교폭력 피해아동 📺 2012-12-03 9.68 55,639 ✍️
616 제752회 78세 할머니의 화 📺 2012-12-01 4.70 455,188 70.08 ovinci 할머니의 마인드에 대한 말이지만, 마인드 셋에 대한 좋은 조언 2025-07-23 ✍️
615 제750회 좋은 예술이 무엇입니까? 📺 2012-11-30 5.30 51,310 90.0 ovinci 내가 좋은 것이 좋은 예술이다. 2025-07-23 ✍️
614 제749회 남편의 이혼 요구,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. 📺 2012-11-29 15.62 2,353,266 ✍️
613 제748회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📺 2012-11-28 22.22 1,439,594 ✍️
612 제747회 애인과 이별의 아픔 📺 2012-11-27 6.33 826,436 ✍️
611 제745회 아이들 경제 지원 반대 하는 남편 📺 2012-11-25 11.37 937,847 ✍️
610 제744회 자매를 잃은 엄마를 위로하고 싶은 딸 📺 2012-11-24 12.08 89,872 ✍️
609 제743회 종교가 다른 아내 📺 2012-11-23 12.28 175,537 ✍️
608 제746회 마음이 급해서 말을 더듬거나 원활히 안 나옵니다. 📺 2012-11-22 16.70 400,666 ✍️
607 (EN-SUB) 제742회 아들이 여자가 되겠다고 합니다. 📺 2012-11-22 10.18 739,747 ✍️
606 제741회 나의 불평을 받아 주지 않는 남편 📺 2012-11-21 10.10 744,045 ✍️
605 제740회 학원 선생님의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가짐 📺 2012-11-20 3.25 40,714 ✍️
603 제738회 어르신들의 사소한 다툼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납니다 📺 2012-11-18 10.00 134,295 ✍️
602 제737회 알코올 중독, 술 끊기가 어렵습니다. 📺 2012-11-17 12.65 692,883 ✍️
601 제736회 친정어머니께서 아이들 문제로 화가 나시면 가출 하십니다. 📺 2012-11-16 10.02 294,816 ✍️
600 제734회 아빠의 주사로 엄마가 힘들어하십니다.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? 📺 2012-11-14 8.82 195,754 ✍️
599 제733회 24살 순수 청년 연애를 하고 싶습니다. 📺 2012-11-13 6.42 37,070 ✍️
598 제731회 꾸준히 기도를 하는데도 공허함이 극복되지 않습니다. 📺 2012-11-06 8.37 353,129 ✍️
597 제730회 지체장애 중1 아이에게 친구관계 어떻게 조언을 해줘야할까요. 📺 2012-11-05 18.05 77,838 ✍️
596 제729회 마음의 상처가 심한 아이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? 📺 2012-11-04 18.92 958,631 ✍️
595 제728회 형제간 재산 소송 후 마음이 괴롭고 밉습니다 📺 2012-11-03 4.53 301,789 ✍️
594 제727회 20대 삶의 목표와 인생 설계 방향 📺 2012-11-02 17.27 279,491 ✍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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