📺 법륜스님의 즉문즉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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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54 (EN/中文-SUB) [ 제 1666회] 호흡을 관찰하면서 운전해도 될까요? 📺 2020-12-30 3.77 53,327 ✍️
1653 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65회] 선의의 거짓말이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📺 2020-12-27 4.50 117,373 ✍️
1650 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64회] 직업상 새벽 5시 수행이 힘듭니다 📺 2020-12-23 3.63 60,473 ✍️
1649 (EN/한 SUB) [법륜스님] 2020 행복한 송년 보내는 법 📺 2020-12-23 7.45 174,823 ✍️
1648 (EN/FR-SUB) [ 1663회] 어떤 마음을 가지면 변하지 않고 꾸준하게 수행 정진할 수 있을까요 📺 2020-12-20 6.52 144,983 ✍️
1647 (EN-SUB) [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91회] 내 삶의 주인은 나 📺 2020-12-20 3.25 151,489 ✍️
1646 [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90회] 완벽주의 때문에 불안해요 📺 2020-12-19 3.02 73,219 ✍️
1645 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62회] 요즘은 성 관련 영상물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할 수 있어 불안한 마음입니다 📺 2020-12-16 7.93 137,661 ✍️
1644 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61회] 현실에서 세 가지 불교 📺 2020-12-13 11.20 101,831 ✍️
1643 [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89회] 돈과 직장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📺 2020-12-13 3.15 131,643 ✍️
1642 (日本語/ENG/VN -SUB) [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88회] 불합격이 좋은 일일 수 있다?! 📺 2020-12-11 3.53 86,154 ✍️
1641 (EN/日本語/中文 -SUB) [1660회]상대방이 화를 내면 긴장하고 나중에 제대로 대답 못했다는 후회도 생기고 📺 2020-12-09 6.43 314,365 ✍️
1640 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59회] 돈 없다고 주변 분들이 저를 안쓰럽게 생각합니다 📺 2020-12-06 7.45 396,431 ✍️
1639 [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87회] 면접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📺 2020-12-06 3.50 63,415 ✍️
1637 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57회] 부모님의 업을 끊어야겠다 생각해서 연락을 끊었는데요 📺 2020-11-29 10.02 651,493 ✍️
1635 [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84회] 과소비를 안하는 방법 📺 2020-11-28 3.02 104,603 ✍️
1632 (日本語 sub) 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55회] 외아들을 잃었습니다 📺 2020-11-22 23.52 1,202,029 ✍️
1631 (EN/VIET- SUB) [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83회] 대화를 안하는 아들 📺 2020-11-22 3.05 96,218 ✍️
1630 [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82회] 사주팔자 타고난 운명이 정말 있는 건가요? 📺 2020-11-21 3.13 430,135 ✍️
1629 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54회] 상대의 이야기에 위안 삼는 게 위험한 일인가요? 📺 2020-11-18 8.97 262,470 ✍️
1628 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53회] 아들 내외가 서로 탓만 하며 다툽니다 📺 2020-11-15 8.23 421,841 ✍️
1626 [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80회] 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📺 2020-11-14 3.02 86,080 ✍️
1625 (日本語/EN/中文- SUB) 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52회] 좋은 일이 생기면 괴로움이 올까 봐 불안합니다 📺 2020-11-11 5.25 152,470 ✍️
1624 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51회] 도움받고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📺 2020-11-08 5.53 135,028 ✍️
1623 [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79회] 아들이 남편과 더 가까워서 섭섭합니다 📺 2020-11-08 3.08 101,978 ✍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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