📺 법륜스님의 즉문즉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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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3 1770. 직장 생활이 힘들어 이직을 너무 자주 합니다 📺 2021-12-29 13.12 178,495 ✍️
1792 1769. 창업하는데 실패할까 봐 두렵습니다 📺 2021-12-26 11.93 111,773 ✍️
1791 1768. 한 달 전에 간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📺 2021-12-22 11.20 170,556 ✍️
1790 1767. 잦은 이사 와 코로나로 아들이 친구 사귀는 걸 힘들어합니다 📺 2021-12-19 15.42 125,508 ✍️
1789 1766.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긴장이 됩니다 📺 2021-12-15 7.88 145,845 ✍️
1788 1764. 새로 구한 인턴직이 연장이 안될까 봐 걱정입니다 📺 2021-12-08 3.25 64,555 ✍️
1787 1763. 아이들에게 권위적인 남편 📺 2021-12-05 7.15 118,077 ✍️
1786 1762. 큰 아들이 동생과 싸울 때 폭력성이 점점 심해져서 📺 2021-12-01 12.70 259,963 ✍️
1785 1761. 초보 사회복지사인데 자신감이 없습니다 📺 2021-11-28 16.22 118,251 ✍️
1784 (中文-SUB)1760. 내년이면 50인데 어머니 잔소리에 괴롭습니다 📺 2021-11-24 17.25 489,550 ✍️
1783 누가 내 물건에 손을 대면 화가 잘 납니다. 📺 2021-11-24 5.67 67,690 ✍️
1782 1759. 예술 활동과 환경오염 📺 2021-11-21 13.70 43,568 ✍️
1781 1758. 저에게 육아휴직을 권하는 와이프 📺 2021-11-17 13.00 110,191 ✍️
1780 1757. 유학 생활을 하면서 열등감을 느낍니다 📺 2021-11-14 16.52 185,411 ✍️
1779 1756.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 자리 잡았는데 행복하지가 않아요 📺 2021-11-10 18.72 862,253 ✍️
1778 1755.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과 문제 제기 📺 2021-11-07 14.97 402,549 ✍️
1777 1754. 얼마전에 그녀로부터 당신은 ADHD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📺 2021-11-03 10.75 261,798 ✍️
1776 1753. 남편이 욱하는 성격이라 불안합니다 📺 2021-10-31 10.93 315,803 ✍️
1775 1752. 취업과 하고 싶은 일 📺 2021-10-27 12.23 115,338 ✍️
1774 1751. 아들의 뇌종양과 남편의 외도 📺 2021-10-24 11.70 400,949 ✍️
1773 1750. 저는 9년 전에 아들의 결혼을 반대했었어요 📺 2021-10-20 9.87 610,372 ✍️
1772 1747.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려면 📺 2021-10-18 18.22 69,404 ✍️
1771 1749. 아이한테 화풀이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고 속상합니다 📺 2021-10-17 12.13 202,001 ✍️
1770 1748. 저를 불편해하고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📺 2021-10-13 6.27 164,083 ✍️
1769 1746. 다른 사람 보다 업무를 많이 받아서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📺 2021-10-06 9.62 180,762 ✍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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