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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채널명 영상 제목 영상 업로드일 재생시간(분) 조회수 추천수 평가자ID 평점 분류1 븐류2 분류3 한줄 메모 본날 삭제
124 엠빅뉴스 진짜 첫 선발 데뷔전이었다고 믿기지가 않는다 2025-09-19 4.85 59,654 ovinci 50.0 스포츠 - - 윤산흠 2025-09-19
123 Guardian Daisy G Dragon x Taeyang (Eyes Nose Lips, Power, Home Sweet Home, GOOD BOY) - LE GALA PIÈCES JAUNES 2025 2025-01-29 14.50 1,875,832 ovinci 70.0 music - - 2025-09-16
122 지식인사이드 “최근 밝혀진 과학적 사실” 하버드 대학교가 제안한 최고의 정신 건강 비법 (조벽 교수 3부) 2024-06-02 12.22 862,552 ovinci 50.0 삶의태도 - - 호흡,긍정성. 최근 들엇떤 것의 총정리편 2025-09-15
1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973회 짜증이 심한 아내 2014-09-04 8.32 1,354,956 ovinci 54.24 법륜 - - 고부간의 갈등사이에서의 남편의 자세. 진정미안한 생각을 가져야. 2025-09-13
1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74회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대하는 마음가짐 2014-09-09 14.12 653,583 ovinci 81.37 법륜 - - 주위의 죽음을 받아 들이는 방법 2025-09-13
119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972회 물건 정리를 안하는 남편 2014-09-03 20.97 1,575,904 ovinci 41.29 법륜 - - 이상한 남편을 둔 부인의 자세 2025-09-13
118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70회 농업을 하고 싶은데 주위에서 반대해요 2014-09-01 24.90 173,792 ovinci 33.89 법륜 - - 농업의 방향성. 중국의 소비자들 2025-09-13
117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69회 부모님의 종교 갈등 2014-08-26 8.32 55,296 ovinci 41.29 법륜 - - 제사 지내고, 교회도 가고, 신은 믿어지지 않습니다.거짓 말할 필욘 없다 2025-09-13
116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67회 혼수 문제로 예비 신부와 갈등 2014-08-22 14.73 753,884 ovinci 50.0 법륜 - - 바라지 마라. 2025-09-13
11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66회 한국의 교육 현실은 열악하고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2014-08-20 9.35 55,970 ovinci 78.91 법륜 - - 어이없는 사람 및 질문에 대한 훌륭한 답변 능력 2025-09-13
114 손에잡히는경제 세계의 검은 돈이 캄보디아로 모이는 이유 - 박정호 교수 (명지대) 2025-08-01 44.67 354,413 ovinci 50.0 다큐 - - 캄보디아가 범죄 소굴이 된 이유 2025-09-11
113 저스티스 중국지명읽기(feat. 5악) 2025-01-23 13.17 197,901 ovinci 64.0 - - - 중국 지형 입체적 설명 2025-09-09
112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53회 군인 남편이 지뢰를 밟아 다친 이후 너무 힘들어해요 2014-07-06 17.00 331,149 ovinci 53.99 법륜 - -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잘 자란다. 2025-09-07
11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54회 조카의 말썽으로 인한 가정불화 2014-07-07 7.65 141,473 ovinci 50.0 법륜 - - 실질적 도움 못 줄 형편이면, 간섭하지 말라. 2025-09-07
11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57회 땅을 샀는데 못쓰게 되어 답답합니다. 2014-08-04 13.42 372,103 ovinci 59.89 법륜 - - 거북선도 잘 활용 해야지.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. 2025-09-07
109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49회 통일은 언제쯤 될까요? 2014-07-01 18.58 58,244 ovinci 43.84 법륜 - - 10년전 통일에 대한 생각. 2025-09-07
108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48회 짝사랑하는 친구에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어요 2014-06-30 8.27 193,523 ovinci 69.71 법륜 - - 산을 좋아하지만, 산에게 기대하지 않는다. 상대에게 바라지 마라. 2025-09-07
107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47회 플롯을 너무 배우고 싶은데, 집안 사정이 어려워 고민입니다 2014-06-28 3.78 32,249 ovinci 42.53 - - - 부모가 힘들지만 아이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힘은 아이의 최선에서 온다. 2025-09-07
106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58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어요 2014-08-05 14.20 313,520 ovinci 26.16 법륜 - - 가정이 있는데, 즐길 수 있는 하고 싶다면, 어떻게하지. 나는 어땠을까. 2025-09-07
10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959회 아버지께서 키워준 보상을 바라십니다 2014-08-05 15.82 1,330,391 ovinci 68.07 법륜 - - 부모님에 십일조가 필요한 경우와 그 효과 및 이유 2025-09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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