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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빅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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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첫 선발 데뷔전이었다고 믿기지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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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9 |
4.85 |
59,654 |
1,100 |
ovinci |
50.0 |
스포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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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산흠 |
2025-09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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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ardian Dais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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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 Dragon x Taeyang (Eyes Nose Lips, Power, Home Sweet Home, GOOD BOY) - LE GALA PIÈCES JAUNES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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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9 |
14.50 |
1,875,832 |
25,559 |
ovinci |
70.0 |
music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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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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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인사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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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최근 밝혀진 과학적 사실” 하버드 대학교가 제안한 최고의 정신 건강 비법 (조벽 교수 3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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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12.22 |
862,552 |
26,076 |
ovinci |
50.0 |
삶의태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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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흡,긍정성. 최근 들엇떤 것의 총정리편 |
2025-09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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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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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73회 짜증이 심한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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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4 |
8.32 |
1,354,956 |
9,465 |
ovinci |
54.24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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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부간의 갈등사이에서의 남편의 자세. 진정미안한 생각을 가져야. |
2025-09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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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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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74회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대하는 마음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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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9 |
14.12 |
653,583 |
6,499 |
ovinci |
81.37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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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위의 죽음을 받아 들이는 방법 |
2025-09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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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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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972회 물건 정리를 안하는 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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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3 |
20.97 |
1,575,904 |
12,182 |
ovinci |
41.29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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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남편을 둔 부인의 자세 |
2025-09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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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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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70회 농업을 하고 싶은데 주위에서 반대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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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1 |
24.90 |
173,792 |
2,098 |
ovinci |
33.89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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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업의 방향성. 중국의 소비자들 |
2025-09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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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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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69회 부모님의 종교 갈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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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26 |
8.32 |
55,296 |
488 |
ovinci |
41.29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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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사 지내고, 교회도 가고, 신은 믿어지지 않습니다.거짓 말할 필욘 없다 |
2025-09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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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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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67회 혼수 문제로 예비 신부와 갈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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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22 |
14.73 |
753,884 |
5,823 |
ovinci |
50.0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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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라지 마라. |
2025-09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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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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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66회 한국의 교육 현실은 열악하고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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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20 |
9.35 |
55,970 |
521 |
ovinci |
78.91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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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이없는 사람 및 질문에 대한 훌륭한 답변 능력 |
2025-09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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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잡히는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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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의 검은 돈이 캄보디아로 모이는 이유 - 박정호 교수 (명지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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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01 |
44.67 |
354,413 |
7,141 |
ovinci |
50.0 |
다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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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보디아가 범죄 소굴이 된 이유 |
2025-09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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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스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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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지명읽기(feat. 5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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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|
13.17 |
197,901 |
3,469 |
ovinci |
64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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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지형 입체적 설명 |
2025-09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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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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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53회 군인 남편이 지뢰를 밟아 다친 이후 너무 힘들어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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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06 |
17.00 |
331,149 |
3,186 |
ovinci |
53.99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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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잘 자란다. |
2025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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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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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54회 조카의 말썽으로 인한 가정불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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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07 |
7.65 |
141,473 |
1,342 |
ovinci |
50.0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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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질적 도움 못 줄 형편이면, 간섭하지 말라. |
2025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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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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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57회 땅을 샀는데 못쓰게 되어 답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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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04 |
13.42 |
372,103 |
3,337 |
ovinci |
59.89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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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북선도 잘 활용 해야지.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. |
2025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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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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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49회 통일은 언제쯤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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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01 |
18.58 |
58,244 |
612 |
ovinci |
43.84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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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전 통일에 대한 생각. |
2025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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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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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48회 짝사랑하는 친구에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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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30 |
8.27 |
193,523 |
1,409 |
ovinci |
69.71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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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을 좋아하지만, 산에게 기대하지 않는다. 상대에게 바라지 마라. |
2025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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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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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47회 플롯을 너무 배우고 싶은데, 집안 사정이 어려워 고민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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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8 |
3.78 |
32,249 |
128 |
ovinci |
42.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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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가 힘들지만 아이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힘은 아이의 최선에서 온다. |
2025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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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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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58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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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05 |
14.20 |
313,520 |
3,261 |
ovinci |
26.16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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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이 있는데, 즐길 수 있는 하고 싶다면, 어떻게하지. 나는 어땠을까. |
2025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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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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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59회 아버지께서 키워준 보상을 바라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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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05 |
15.82 |
1,330,391 |
10,847 |
ovinci |
68.07 |
법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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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에 십일조가 필요한 경우와 그 효과 및 이유 |
2025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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