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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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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13회 저에게 시어머니처럼 하기를 바라는 남편이 밉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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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7 |
15.20 |
628,725 |
3,788 |
ovinci |
81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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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문제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인줄 알았는데, 그렇지 않았다. |
2025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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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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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ENG/中文/FR SUB) 법륜스님 즉문즉설 제720회 진리에 눈 뜨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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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6 |
10.28 |
472,675 |
2,756 |
ovinci |
88.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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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행도 연구하는 자세 (2/2) |
2025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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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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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19회 깨달음을 얻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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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5 |
8.15 |
344,578 |
2,289 |
ovinci |
88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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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행도 연구하는 자세 (1/2) |
2025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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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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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18회 백일 출가를 가도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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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4 |
9.02 |
96,939 |
475 |
ovinci |
65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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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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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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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17회 직장에서의 갈등과 마찰시 힘든 순간에 표정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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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3 |
6.60 |
306,896 |
2,258 |
ovinci |
88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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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초에 회사일을 힘들어 할 것이 없다. |
2025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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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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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05회 효자 남편, 제게 너무 소홀 해서 화가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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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5 |
11.00 |
762,611 |
3,834 |
ovinci |
5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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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부간의 갈등의 발생의 원천 |
2025-07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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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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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08회 손 장애 22살 딸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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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8 |
10.77 |
110,899 |
790 |
ovinci |
55.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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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의 못남에 같이 빠져들어가서 헤매면 안된다. 나라도 살아야지. |
2025-07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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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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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57회 이제 고등학생, 새로운 곳으로 가는게 두려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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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6 |
10.88 |
68,979 |
397 |
ovinci |
10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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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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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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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EN/FR/한/VN SUB) 제766회 참선을 하면 마음을 찾을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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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7 |
16.27 |
533,344 |
4,795 |
ovinci |
72.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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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문 현답. 참선의 목적을 살펴 보면, 그저 형식일 뿐이다. |
2025-07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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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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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52회 78세 할머니의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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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1 |
4.70 |
455,188 |
2,959 |
ovinci |
70.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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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의 마인드에 대한 말이지만, 마인드 셋에 대한 좋은 조언 |
2025-07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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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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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50회 좋은 예술이 무엇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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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30 |
5.30 |
51,310 |
427 |
ovinci |
9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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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좋은 것이 좋은 예술이다. |
2025-07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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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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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64회 '분별하지 말라' 하는데 현실 생활에서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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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9 |
15.35 |
613,649 |
5,329 |
ovinci |
95.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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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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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2 |
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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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65회 자기에게로 돌이키면(법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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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9 |
5.00 |
211,541 |
1,616 |
ovinci |
7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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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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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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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68회 밖에서 마음 상하면, 집에 와서 화풀이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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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0 |
19.93 |
668,581 |
4,645 |
ovinci |
6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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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을 것이 없어야 고수다. 참으면 폭발한다. 화병/정신이상이 된다. |
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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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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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71회 살다보니 점점 비판의식이 결여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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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0 |
6.72 |
33,523 |
244 |
ovinci |
9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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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판의식이 없어졌다고 생각하지만, 그게 맞는 것이다. 그게 도다. |
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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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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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73회 가족간의 종교가 다릅니다. 가족이 모두 함께 불교를 믿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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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0 |
19.02 |
1,442,061 |
8,071 |
ovinci |
6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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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에 다닌다고 불자가 아니지. 무능력한 은퇴남의 삶의 개혁필요 |
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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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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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中文-SUB)제674회 일을 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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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6 |
17.23 |
564,007 |
4,286 |
ovinci |
7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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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시를 하는 자세, 이 시간이 공짜가 아니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해야. |
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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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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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42회] 청정한 마음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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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4 |
19.48 |
518,934 |
6,380 |
ovinci |
7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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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식..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. |
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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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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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41회] 자식을 편애하는 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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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1 |
11.27 |
144,376 |
1,357 |
ovinci |
3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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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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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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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88회 어려운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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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9 |
6.33 |
316,715 |
2,399 |
ovinci |
74.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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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관계가 어려우면 대학에서 할일은 공부가 아니라 인간관계를 배우는 것이 |
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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