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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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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67회 목사 시동생 자꾸 교회에 가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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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0 |
10.25 |
293,038 |
1,823 |
ovinci |
7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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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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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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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69회 천주교 다니는 며느리에게 불법을 전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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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0 |
13.35 |
175,184 |
1,302 |
ovinci |
5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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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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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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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70회 부모님이 많이 다투시는데 아들로서 어떻게 해야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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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0 |
6.88 |
78,148 |
925 |
ovinci |
7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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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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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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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中文-SUB) 제672회 게임 중독 20살 아들,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보탬이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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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0 |
11.45 |
426,746 |
2,899 |
ovinci |
7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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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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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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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75회 직장생활을 하면서 마음이 위축되어 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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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6 |
16.83 |
1,004,057 |
9,092 |
ovinci |
7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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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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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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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中文 SUB)제676회 동화작가가 꿈인데 생계를 위해 다른 글을 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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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7 |
6.33 |
39,838 |
236 |
ovinci |
3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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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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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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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77회 6살 아들 절 유치원에 계속 보내야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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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7 |
14.72 |
444,434 |
2,877 |
ovinci |
66.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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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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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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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EN 日本語/ VN/中文-SUB)제685회 남편이 억지로 아들을 공부 시켜서 힘들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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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9 |
6.20 |
262,478 |
1,780 |
ovinci |
5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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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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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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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86회 나이가 꽉찬 딸이 결혼을 안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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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9 |
4.27 |
600,218 |
3,204 |
ovinci |
3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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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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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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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87회 손자 양육 너무 힘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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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9 |
9.67 |
754,142 |
5,180 |
ovinci |
3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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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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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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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89회 언론의 뉴스를 접할 때 진실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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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9 |
13.22 |
148,497 |
919 |
ovinci |
7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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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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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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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90회 요양보호사 일을 하면서 화가 나는 제 마음이 화가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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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1 |
10.12 |
320,291 |
2,945 |
ovinci |
31.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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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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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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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EN/中文/GER SUB) 제691회 엄마의 상처가 내 상처가 되어, 부모님이 모두 보기 싫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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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1 |
10.85 |
534,268 |
4,004 |
ovinci |
72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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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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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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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03회 남편의 외도 후 상처 받은 제 마음을 잡고 싶은데 잘 안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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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3 |
16.53 |
2,504,801 |
16,132 |
ovinci |
3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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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의 외도는 정신문제이다. |
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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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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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99회 스님의 내세관이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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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2 |
8.27 |
329,592 |
2,878 |
ovinci |
7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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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세관에 관한 명쾌한 설명 |
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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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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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98회 지역감정을 떠나 강연과 공연을 어떻게 해야할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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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2 |
9.12 |
35,310 |
203 |
ovinci |
5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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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을 중시하는 시민의 전통적 편협한 생각을 깨치는 말 |
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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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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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EN/中文/FR SUB)제695회 시비하는 직장동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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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1 |
3.17 |
127,769 |
1,278 |
ovinci |
54.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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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한 사람과 동일하게 대응하면 나도 그 수준 |
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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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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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94회 부정적인 고2 딸에게 엄마로서 어떻게 해야할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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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1 |
9.35 |
336,053 |
2,147 |
ovinci |
3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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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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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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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93회 강연자가 꿈인데 무대에 나서면 떨립니다. 좋은 강연 방법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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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1 |
5.20 |
42,432 |
193 |
ovinci |
3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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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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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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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01회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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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2 |
6.78 |
200,266 |
759 |
ovinci |
61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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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 영상과 셋트로 재밌음. |
2025-07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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